:D 야생화야 물매화 2010/10/22 21:13 by 밤비

Parnassia palustris

산지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그러나 내가 발견한 곳은 양지 바른 곳이였음)
줄기잎은 1장으로 밑 부분이 줄기를 감싼다.
1개의 암술과 5개의 헛수술이 있는데, 헛수술은 끝이 여러개로 갈라진다.

palustris:축축한 곳에서 자라는

Calla palustris
Persea palustris


물매화 상세사진


:) 나무야 Hibiscus syriacus '칠보아사달' 2010/10/20 20:57 by 밤비



10월 중순까지도 부단히도 꽃을 피워내는 무궁이 칠보아사달
꽃을 피워내는 아침에 보아도 이쁘고
일을 마치고 들어갈 때에도 분홍빛 하얀 꽃잎을 꼭 감상하고 가야돼




    수심 코스모스가을 2010/10/14 22:31 by 밤비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가는 그 자체로도 가을이지만
역시 파란 하늘에 노란 석양빛이 투영되어야 제대로 된 가을 분위기가 납니다

가을이 깊어진다는 것은
양성과정 수료일이 얼마남지 않았....다.는..ㅠ

따져보니 10주 남짓 남았다.

:) 나무야 Asimina triloba 'WIlson' 2010/10/14 09:40 by 밤비


우리나라 일부 남부지방과 천리포수목원, 국립수목원, 홍릉수목원, 동래수목원(부산)에서 볼 수 있는 포포나무 입니다
꽃은 자주색이며 (고욤나무 꽃이랑 약간 비슷하지않나..) 4월에 새순이 나오기 전에 피고

9월에 익는 열매를 먹는 것은 거의 복권에 당첨되는 것만큼 어려운 행운입니다(책내용에 의하면ㅋ)
열매는 망가진 바나나 모습이라서 외국에서는 '개가 먹는 바나나나무(Dog Banana)라고 부릅니다
열매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먹으면 구토를 할 수 잇고 미지근한 물에 잘 씻어서 과육만 먹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포포나무는 보편화되지 않아 어린 묘목을 구하기가 어렵고, 더구나 뿌리가 머리카락처럼 가늘기 때문에
나무를 이식해도 실패할 확률이 높아 번식은 대부분 접목을 많이 사용합니다.
포포나무는 그늘을 좋아하므로 어린 묘목일 때는 차양막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나무이야기 _박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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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나무를 발견하자 마자 사진으로 남겨두는 걸 잊고 맛 먼저 보느라
큰 열매들은 담아두지 못하고 작은 열매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10월 14일. 열매들이 무거워서 그런지 대부분 땅에 떨어져 있더라구요
맛은..   바나나+홍시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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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son' comes from the collection of Jahn C. Creech, 1985, Blafl Mountain - Harlan County (Kentucky). It produces average fruit with yellow skin and pulp.
http://www.exotickerostliny.cz/en/katalog-rostlin-othermenu-95/asimina-triloba-mainmenu-36/69-asimina-triloba.html

부끄럼타는 두더지 2010/10/12 15:43 by 밤비



욘석 어찌나 얼굴을 가리고 부끄럼을 타던지..ㅋㅋ

그리고 의외로
두더지의 주요 먹이는 나무뿌리나 구근보다 땅에 사는 곤충이나 지렁이 등이고
10시간만 굶어도 죽는다고 할 정도로 대식가란다

또, 특히 후각이 예민한데
향나무나 측백나무 냄새도 기피할 뿐만 아니라
마늘, 양파, 수선화 등의 구근식물을 심으면
    알칼로이드 성분의 냄새가 더두지의 소화장애를 유발해
두더지가 다른 곳으로 간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두더지가 나무뿌리나 구근류들을 많이 갉아먹어서 수목원에 피해를 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두더지가 땅을 파헤쳐놓아 토양을 섞이게 하고 공극을 크게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나무에 이롭게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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